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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지원금, 10월 16일 지나면 100만원이 사라진다: 자격 안 맞으면 0원, 맞으면 최대 800만원

by Money복사기 2026. 10. 14.

서울시 지원금, 검색보다 먼저 볼 것은 자격과 마감일이다: 10월 16일 마감 사업부터 5가지

3일. 이 글을 쓴 10월 13일(화) 기준으로, 서울시 노후차 조기폐차 지원 접수가 닫히는 10월 16일(금) 오후 6시까지 남은 날이다. 공고에는 예산이 먼저 바닥나면 그 전에 접수를 끝낼 수 있다는 단서도 붙어 있다. 마감일이 남았다는 말과 접수가 열려 있다는 말은 같은 뜻이 아니다.

대상은 서울에 등록된 4등급 경유차와 5등급 차량이다. 여기에 한양도성 안쪽 녹색교통지역 15개 동에 사는 사람이 총중량 3.5톤 미만 4등급 경유차를 폐차하면 100만원이 추가로 붙는다. 눈에 띄는 숫자지만 받는 사람은 조건이 겹치는 경우로 좁혀진다. 안내문은 금액보다 조건과 기한을 먼저 읽는 편이 맞다.

지원금 신청 서류
신청 전에 서류와 조건을 먼저 확인하세요 (사진: RDNE Stock project / Pexels)

지원금을 찾는 일은 어렵지 않다. 사업명을 검색창에 넣으면 안내문이 줄줄이 나온다. 어려운 쪽은 그다음이다. 내 주소가 대상 지역으로 잡히는지, 조건에 맞는지, 언제 끝나는지, 현금인지 바우처인지 대출 보증인지를 안내문에서 직접 읽고 판단해야 한다. 아래에서는 서울시 사업 5개를 그 순서로 보고, 조회 경로 3곳과 놓치기 쉬운 실수 3가지를 붙인다.

전제는 두 가지다. 아래 5개는 모두 서울시가 운영하는 사업이어서 다른 시도에 사는 사람에게는 적용되지 않는다. 이름이 비슷한 사업도 도시마다 일정과 예산이 다르다. 부산시는 올해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접수를 2월 25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로 안내했다(부산시 3월 6일 공지, https://www.busan.go.kr/nhot/1721534). 그리고 금액과 기한은 10월 13일에 확인한 서울시 공고·안내 페이지 기준이다. 페이지마다 마지막 수정일이 달라서 항목마다 따로 적었다. '최대'가 붙은 금액은 지급액이 아니라 상한이다.

📊 5개 사업 한눈에 비교

사업 금액 마감 지급 방식 대상
노후차 조기폐차최대 800만원
+ 녹색지역 100만원
10/16 18시현금 보조금서울 등록 4·5등급 차량
새 길 여는 폐업지원최대 300만원10/31 (폐업신고)실비 정산10월 내 폐업 예정 소상공인
서울형 다시서기초기 200만원
+ 보증료 40만원
10/30 18시현금+보증/이자지원재창업·채무종결 소상공인
임산부 교통비첫째 70만원
둘째 80만원
출산 후 6개월바우처 (카드 포인트)서울 거주 3개월+ 임산부
산후조리경비첫째 100만원
둘째 120만원
출산 후 180일바우처 (카드 포인트)서울 거주 90일+ 출산모

* 금액은 최대 상한. 실제 지급액은 조건에 따라 다름. 2026년 10월 13일 기준.

마감일 타임라인

서울시 지원금 마감일 타임라인
마감일이 가장 빠른 사업부터 확인하세요

확인 순서는 네 줄로 줄일 수 있다. 어느 기록의 주소로 판정하는가(주민등록, 자동차등록원부, 사업자등록증). 내가 대상 조건에 맞는가. 접수는 언제 끝나고, 예산이 차면 먼저 닫히는가. 받는 방식이 현금 보조금인가, 바우처인가, 대출 보증인가. 어느 지자체 사업에도 쓸 수 있는 틀이고, 아래 5개를 이 틀에 맞춰 적었다.

1.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10월 16일 오후 6시까지

서울시가 3월 3일 접수를 시작한 사업이고, 올해부터 상반기·하반기 구분 없이 상시 접수다. 신청 기간은 3월 3일 오전 9시부터 10월 16일 오후 6시까지, 1인 1대 선착순이다.

대상은 자동차등록원부상 사용본거지가 서울이고 대기관리권역에 6개월 이상 연속 등록된 4등급 경유차와 5등급 차량이다. 신청일 이전에 6개월 이상 계속 소유해야 하고, 폐차하는 차와 새로 등록하는 차의 소유자가 같아야(공동명의 포함) 2차 보조금이 나온다.

금액은 보험개발원이 정한 차량기준가액에 지원율을 곱해 정한다. 총중량 3.5톤 미만 4등급 경유차는 폐차 단계 지원율 70%에 상한 800만원이고, 총중량 3.5톤 미만 5등급 차량은 지원율 100%에 상한 300만원이다. 기준가액 300만원인 4등급 차를 폐차하고 전기·수소·하이브리드차를 사면 1차 210만원(70%)에 2차 90만원(30%)을 더해 300만원이다. 비율로 보면 가액의 70%와 30%이고, 원으로 보면 가액이 낮은 차는 800만원 상한에 닿지 못한다.

여기에 녹색교통지역 거주자가 총중량 3.5톤 미만 4등급 경유차를 폐차하면 100만원이 추가된다. 서울시 안내표에는 이 100만원이 상한액과 별도 칸에 적혀 있다. 대상 동은 종로구 청운효자동, 사직동, 삼청동, 가회동, 종로1·2·3·4가동, 종로5·6동, 이화동, 혜화동과 중구 소공동, 회현동, 명동, 필동, 장충동, 광희동, 을지로동이다. 목록 밖에 살면 이 100만원은 받지 못한다.

받는 방식은 현금 보조금, 사후 청구다. 선정되면 문자나 카카오톡으로 지급대상 확인서가 오고, 발급일로부터 1차는 2개월, 2차는 4개월 안에 청구해야 한다. 기간이 지난 청구는 지급하지 않는다. 신청은 온라인(자동차배출가스 종합전산시스템 https://www.mecar.or.kr/main.do)이나 등기우편이고, 방문과 이메일은 받지 않는다. 우편은 10월 16일 소인분까지 인정하며 예산이 소진된 뒤에 보낸 우편은 접수로 보지 않는다. 내 차의 배출가스 등급은 같은 사이트나 콜센터 1833-7435에서 조회한다.

확인할 대목이 하나 더 있다. 6월 30일에 등록된 3차 변경공고는 첫머리에 최신 공고(변경 4차)를 참고하라고 안내한다. 이 글의 마감일은 3차 공고와 6월 5일 수정된 환경분야 누리집 기준이고, 4차 공고의 내용과 남은 예산은 확인하지 못했다. 접수 전에 최신 공고를 열어 날짜를 다시 봐야 한다. 5등급 차량의 조기폐차와 저감장치 부착 지원은 올해로 끝난다고 서울시가 밝혔다.

출처

- 서울시 보도자료(3월 3일): https://mediahub.seoul.go.kr/archives/2017302

- 서울시 환경분야 누리집(6월 5일 수정): https://news.seoul.go.kr/env/?p=568794

- 조기폐차 지원사업 변경공고 3차(6월 30일 등록): https://www.seoul.go.kr/news/news_notice.do?bbsNo=277&nttNo=452732&cntPerPage=10&curPage=1&srchText=%EC%A1%B0%EA%B8%B0%ED%8F%90%EC%B0%A8&tr_code=short

문의: 서울시 대기정책과 02-2133-4240, 한국자동차환경협회 1577-7121

서울시청과 도심
서울시청 (사진: Markus Winkler / Pexels)

2. 새 길 여는 폐업지원: 최대 300만원, 쓴 만큼 정산

폐업을 앞둔 점포형 소상공인에게 컨설팅, 교육, 폐업 비용을 지원하는 서울시 사업이다. 대상은 2026년 10월 안에 폐업 신고를 마칠 예정이고 업력 6개월 이상인 서울 소재 점포형 소상공인이며, 이미 폐업한 사람은 신청할 수 없다. 모집은 2월 12일에 시작해 예산 소진 때까지, 규모는 4,000명이다.

금액은 폐업 비용 실비 최대 300만원이다. 일괄 지급이 아니라 쓴 만큼 증빙해서 돌려받는 구조다. 공고문 기준으로 컨설팅 2회와 마인드셋 교육(온라인 10시간 또는 오프라인 4시간)을 마치고, 업체에 비용을 먼저 치른 뒤 증빙을 내면 서울신용보증재단이 대표 본인 명의 계좌로 정산한다. 인정 항목은 임차료(최대 6개월분), 점포 원상복구비, 물품 보관비, 수리비, 사업장 양도 수수료, 영업양도 광고비, 기술훈련비다. 공급업체가 간이과세자나 면세사업자면 비용의 90%까지만 인정하고 그 90%에도 300만원 상한이 걸린다. 철거비가 200만원이라면 인정 한도는 180만원이다.

자격에서 걸리는 곳은 세 군데다. 거주지와 별도 주소에 유상 임대차 계약을 맺은 점포여야 해서 자가 사업장은 제외되고(가족 소유 건물은 임대차 계약과 임차료 지급 내역이 확인될 때만 가능) 소호사무실과 공유사무실도 점포형이 아니다. 2025~2026년에 서울신용보증재단의 비용지원 사업(새 길 여는 폐업지원, 서울형 다시서기, 위기 소상공인 조기발굴 및 선제지원, 중장년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지원)을 받았거나 진행 중이면 컨설팅만 끝냈어도 신청할 수 없다. 서류는 신청서, 사업자등록증 사본, 임대차계약서 사본, 최근 3개년 부가세 과세표준증명원(면세사업자는 수입금액증명원)이 모두 필수다. 신청은 서울시 소상공인 종합지원 포털(https://www.seoulsbdc.or.kr/main.do)에서 지원사업, 새 길 여는 폐업지원 순으로 들어가 온라인으로만 한다.

가장 큰 변수는 시점이다. 공고문은 10월까지 폐업 신고를 마치고 국세청 폐업사실증명원이 나와야 지원된다고 안내한다(폐업확인서는 불인정). 10월 13일에서 월말까지는 18일이다. 컨설팅 2회, 교육, 폐업 신고, 정산을 그 안에 끝낼 수 있을지는 내 해석으로는 빠듯해 보이지만 컨설팅이 며칠 걸리는지는 공개 자료에서 확인하지 못했다. 서울시 안내 페이지는 4월 1일 수정본이라 4,000명이 이미 찼는지도 알 수 없다. 포털에서 접수가 열려 있는지부터 봐야 한다.

출처

- 서울시 경제분야 누리집(4월 1일 수정): https://news.seoul.go.kr/economy/?p=571888

- 모집공고(2월, 서울신용보증재단): 서울시 소상공인 종합지원 포털 지원사업 메뉴 https://www.seoulsbdc.or.kr/main.do

문의: 서울신용보증재단 1577-6119

3. 서울형 다시서기: 초기자금 최대 200만원, 보증료 최대 40만원

폐업이나 채무 문제를 겪고 다시 사업에 나서려는 서울 소상공인을 위한 재기 지원 사업이다. 올해부터 상시 모집으로 바뀌었고, 하반기 접수는 7월 8일부터 10월 30일 오후 6시까지다. 서울시 안내에는 600명 모집이 끝나면 조기 마감될 수 있다고 적혀 있다. 상시 모집이 언제든 받아 준다는 뜻은 아니다. 기간과 정원이 있고 대상 유형에 해당해야 한다.

대상은 세 유형이다. 대표자가 과거에 폐업했다가 재창업한 기업, 서울신용보증재단 채무를 성실히 갚아 잔여 채무가 없는 기업, 신용회복·개인회생·파산면책 등으로 채무를 법적으로 종결했거나 채권소각, 대위변제, 새출발기금·새도약기금 채권매각 사유에 해당하는 기업이다. 사유마다 세부 요건이 붙어 있어 모집 안내에서 내 유형을 확인해야 한다.

받는 것은 한 가지가 아니고 성격도 다르다. 현금성은 재도전 초기자금 최대 200만원으로, 교육과 컨설팅을 성실히 마친 참여자에게 사업장 임대료 같은 초기 경영 비용으로 준다. 나머지는 대출과 이어진다. 서울신용보증재단이 운영자금 대출의 신용보증을 제공하고, 서울시가 대출 금리를 최대 2.5%p 보전하며 보증료를 최대 40만원 지원한다. 보증료 지원은 보증을 이용할 때 내는 수수료를 덜어 주는 항목으로 읽혀서(내 해석) 대출 없이 40만원만 받는 구조는 아닐 수 있다. 200만원과 40만원을 합쳐 240만원을 받는다고 계산하면 안 된다. 이자 보전은 금액이 아니라 %p로 표시되니 실제 절감액은 빌리는 금액에 따라 달라진다.

신청은 서울시 소상공인 종합지원 포털(https://www.seoulsbdc.or.kr/main.do)에서 회원가입 후 사업 신청으로 한다. 앞의 폐업지원과는 하나를 받으면 다른 하나가 막힐 수 있으니 내 상황에 맞는 쪽을 먼저 정해야 한다.

출처

- 서울시 경제분야 누리집(7월 16일 수정): https://news.seoul.go.kr/economy/?p=573571

- 서울시 보도자료(7월 13일): https://mediahub.seoul.go.kr/archives/2018742

- 서울시 보도자료(3월 3일, 상시 모집 전환): https://mediahub.seoul.go.kr/archives/2017316

문의: 서울신용보증재단 1577-6119

4. 임산부 교통비: 바우처, 첫째 70만원

서울에 사는 임산부에게 주는 교통비 바우처다. 현금이 아니라 협약 카드사 6곳 중 하나를 골라 본인 명의 신용·체크카드에 포인트로 들어온다. 소득 제한은 없다. 금액은 올해 3월 30일부터 출산 순서에 따라 첫째 70만원, 둘째 80만원, 셋째 이상 100만원이다. 70만원이라는 숫자가 오래 알려져 있지만 지금은 첫째 기준이다.

조건은 신청일 기준 서울에서 3개월 이상 계속 거주한 임산부다. 7월 1일부터 적용된 기준이고, 그전에는 신청일 현재 서울에 살면 됐다. 신청은 임신 확인 후부터 출산 후 6개월 이내에 하며, 7월 1일 이후 신청분부터 임신 몇 주 이상이어야 한다는 제한은 없어졌다. 온라인은 탄생육아 몽땅정보통(https://umppa.seoul.go.kr)에서 하고 임신 중이면 임신확인서를 올린다. 방문은 거주지 동주민센터다. 본인 명의 휴대폰이 필요하고 접수일로부터 30일 안에 지급된다.

바우처는 쓸 수 있는 곳과 기한이 정해져 있다. 임신 중 신청이면 분만 예정일, 출산 후 신청이면 출생일로부터 12개월이 되는 달의 말일까지 쓴다. 사용처는 버스, 지하철, 택시, 유류비, 철도 같은 교통 가맹점이고 유류비는 서울 소재 가맹점에서만 된다. 버스·지하철은 후불교통 카드여야 하고 월 1회 사용 전표가 접수될 때 차감되는데, 사용 종료일 뒤에 접수된 전표는 본인 부담이 되고 바우처는 복원되지 않는다. 종료일 가까운 달에는 이 시차를 계산에 넣어야 한다. 국민행복카드 전용 카드만 가진 경우에는 바우처가 지급되지 않는다.

출처

- 탄생육아 몽땅정보통(10월 13일 확인): https://umppa.seoul.go.kr/hmpg/sprt/bzin/bzmgComtDetail.do?biz_mng_no=34B5EA8BEB354E2DB26136CFE52AEFF2

- 서울시 보도자료(3월 18일): https://mediahub.seoul.go.kr/archives/2017499

문의: 거주지 동주민센터, 다산콜센터 120

5. 서울형 산후조리경비: 바우처, 첫째 100만원

출산한 산모에게 출생아 1인당 산후조리경비 바우처를 주는 사업이다. 올해 3월 30일부터 금액이 출산 순서에 따라 첫째 100만원, 둘째 120만원, 셋째 이상 150만원이고, 올해 1월 1일 이후 태어난 아이부터 적용된다. 소득 제한은 없다.

다태아는 조심해서 읽어야 한다. 서울시 안내는 지급 단위를 출생아 1인당으로 적고, 다태아의 유산·사산은 단태아 기준 100만원으로 본다. 쌍둥이 200만원, 세쌍둥이 300만원이라는 계산은 출생아 1인당 100만원이던 개편 전 기준으로 나온 값이다. 출산 순서별 금액이 붙은 지금 다태아 합계를 어떻게 정하는지는 공개된 안내에서 확인하지 못했다. 쌍둥이 이상이라면 신청 화면의 금액을 보거나 다산콜센터 120에 물어보는 쪽이 정확하다.

조건은 출산모가 신청일 기준 서울에서 90일 이상 계속 거주하고(7월 1일부터), 아이가 서울시에 출생신고가 돼 있으며 신청일 기준 서울에 사는 것이다. 신청은 출산 후 180일 안에 몽땅정보통에서 온라인으로 하고, 본인 명의 휴대폰 인증이 필요해 대리 신청은 안 된다. 서울시는 가족관계증명서 등으로 자격을 확인한 뒤 지급 여부를 정하고 처리에는 14일 이내가 걸린다. 사업 요약에 신청 기간이 '상시'로 적혀 있지만 심사 없이 나오는 돈은 아니다.

바우처라서 쓸 수 있는 곳이 좁다. 협약 카드사(신한은 국민행복카드만, 삼성, KB국민, 우리, BC) 본인 명의 카드가 있어야 한다. 카드 없이 신청하면 카드사에서 반려돼 기한 안에 다시 신청해야 하고, 사업 페이지는 카드 재발급 기간을 고려해 여유 있게 신청하라고 따로 적어 두었다. 사용처는 7월 1일부터 서울 소재 가맹점이다. 사용 항목은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심리상담, 의약품·건강식품 구매, 한약 조제, 산후운동,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서비스 본인부담금이고, 사용기한은 출산일로부터 1년이 되는 달의 말일이다.

출처

- 탄생육아 몽땅정보통(10월 13일 확인): https://umppa.seoul.go.kr/hmpg/sprt/bzin/bzmgComtDetail.do?biz_mng_no=58D83411277E40D1BFF6255A10CBCDD5

- 서울시 보도자료(3월 18일): https://mediahub.seoul.go.kr/archives/2017499

문의: 거주지 동주민센터, 다산콜센터 120

💡 핵심 정리: 금액보다 먼저 확인할 것

  • 자격: 내 주소가 대상 지역인가? (주민등록 / 자동차등록원부 / 사업자등록증)
  • 마감: 언제 끝나고,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되는가?
  • 방식: 현금인가, 바우처인가, 대출 보증인가?

이 세 가지만 확인해도 지원금을 놓칠 확률이 크게 줄어듭니다.

조회 방법 3가지

사업명을 알면 검색이 빠르다. 사업명을 모를 때는 조회 서비스에서 시작한다. 세 곳의 클릭 경로는 이렇다.

첫째, 정부24 보조금24 (https://www.gov.kr/)

1. 정부24에 로그인한다.

2. 보조금24 메뉴로 들어가 처음 한 번 서비스 이용에 동의한다.

3. 맞춤안내 조회를 누르면 내 정보에 맞는 지원 서비스가 목록으로 나온다.

4. 항목마다 신청 기간, 자격, 지급 방법을 읽고, 신청이 연결되는 사업은 거기서 신청한다.

정부24 안내문은 본인과 같은 세대원의 혜택까지 조회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2022년 12월 등록 안내문, https://www.bokjiro.go.kr/ssis-tbu/cms/pc/news/promotion/1304272_1118.html). 오래된 안내문이라 메뉴 이름은 바뀌었을 수 있으니, 이름이 조금 달라도 보조금24와 맞춤안내 조회를 찾으면 된다. 이 서비스는 안내용이다. 목록에 뜬 것과 실제 지급은 별개여서 접수 전에 해당 사업 공고를 다시 읽어야 한다. 차량이나 사업장 단위로 공고되는 사업은 개인 기준 조회에 안 잡힐 수 있다(내 해석).

둘째, 서울시 홈페이지 (https://www.seoul.go.kr/)

1. 상단 메뉴 서울소식에서 공고를 거쳐 고시·공고로 들어간다.

2. 검색창에 사업명을 넣는다. 예를 들면 조기폐차.

3. 같은 사업의 변경공고가 여러 건 나오면 등록일이 가장 늦은 글을 연다.

4. 본문 위쪽의 담당부서, 문의 번호, 공고마감일자를 먼저 보고, 아래 첨부파일(PDF, HWPX)에서 세부 조건을 읽는다.

조기폐차는 이 경로에서 3차 변경공고와 그 첫머리의 최신 공고 안내 문구를 확인할 수 있다. 사업별 안내 글은 같은 서울소식의 분야별 새소식에도 올라온다.

셋째, 청년몽땅정보통 (https://youth.seoul.go.kr/)

1. 메뉴에서 청년정책을 열고 청년정책검색으로 들어간다.

2. 서울시 정책과 중앙정부·타지역 정책 중 범위를 고른다.

3. 정책캘린더 메뉴로 일정을 확인한다.

청년 대상 사업은 나이와 거주 요건이 사업마다 달라서 상세 페이지에서 직접 확인해야 한다. 청년이 아니라면 이 사이트에서 찾는 사업 대부분이 해당 없을 수 있다.

조회는 입구이고 신청 창구는 사업마다 다르다. 임산부와 출산 지원은 탄생육아 몽땅정보통(https://umppa.seoul.go.kr)에서 신청까지 이어지고, 소상공인 사업은 서울시 소상공인 종합지원 포털에서 신청한다.

놓치기 쉬운 실수 3가지

1. 서류상 주소와 실제 사는 곳을 같은 것으로 본다

사업마다 판정 기록이 다르다. 조기폐차는 자동차등록원부의 사용본거지가 서울이어야 하고, 녹색교통지역 100만원은 거주자 기준으로 15개 동 안이어야 한다. 폐업지원은 사업자등록증상 사업장 소재지가 기준이다. 임산부 교통비와 산후조리경비는 7월 1일부터 서울 3개월 이상 계속 거주로 바뀌었고, 산후조리경비는 아이의 서울시 출생신고가 먼저다. 서울에서 오래 살았어도 전입일이 최근이면 3개월을 못 채울 수 있다. 산후조리경비 안내가 주민등록등초본을 제출 서류에서 뺀 것은 행정정보공동이용으로 직접 조회한다는 뜻으로 읽힌다(내 해석). 신청 전에 주민등록 주소와 전입일, 차량 등록지, 사업자등록증 주소를 한자리에 놓고 비교해 보는 쪽이 낫다.

2. 서류와 시점을 신청 뒤로 미룬다

바우처 사업은 카드에서 먼저 막힌다. 산후조리경비는 협약 카드 없이 신청하면 반려되고, 임산부 교통비는 국민행복카드 전용 카드만 있으면 지급되지 않는다. 폐업지원은 서류가 하나라도 빠지면 신청이 안 되고, 교육과 컨설팅을 마친 뒤에야 비용 지원을 신청한다. 조기폐차는 선정 뒤에도 시계가 돈다. 확인서 발급일로부터 1차는 2개월, 2차는 4개월 안에 청구하지 않으면 받지 못한다. 신청 버튼을 누르는 날보다 그 뒤에 따라붙는 기한이 더 많다.

3. 예산 소진형 사업을 마감일까지 기다린다

조기폐차는 10월 16일 오후 6시가 기한이지만 선착순이어서 예산이 먼저 소진되면 그 전에 닫힌다. 새 길 여는 폐업지원은 4,000명, 서울형 다시서기는 600명이 정원으로 적혀 있다. 마감일은 접수가 가능한 가장 늦은 날이지 접수가 보장된 날이 아니다. 내가 확인한 안내문 어디에도 남은 예산이나 접수 인원은 나와 있지 않았다. 내 해석으로는 조기 마감 단서가 붙은 사업은 마감 전날이 아니라 안내문을 읽은 그날을 기준으로 움직이는 편이 안전하다.

위에서 인용한 금액과 기한의 출처는 각 사업 항목 끝에 적은 URL과 같다.

오늘 확인할 것 3가지 체크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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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는 몇 분이면 끝난다. 시간을 써야 할 곳은 안내문에서 대상, 기한, 지급 방식 세 줄을 찾아 읽는 일이다. 금액은 그 뒤에 읽어도 늦지 않다.

오늘 확인해야 할 지원금 3가지
오늘 확인해야 할 지원금 3가지 (2026년 10월 13일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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