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정산, 12월 31일 지나면 바꿀 수 없다: 카드 25% 문턱·연금 900만·월세 1,000만 10월 체크리스트
총급여 4,000만 원인 직장인이 올해 카드를 1,200만 원 쓴다면, 같은 금액이어도 결제수단에 따라 예상 소득공제액이 30만 원 또는 60만 원으로 갈린다(가상 시나리오). 이미 쓴 돈은 바꿀 수 없지만, 2026-10-15 현재 앞으로 쓸 돈의 결제수단과 연금계좌 납입 여부는 12월 31일 전까지 정할 수 있다. 다만 소득공제액은 환급액이 아니고, 공제를 더 받는다고 환급액이 무조건 늘어나는 것도 아니다.연말정산은 이미 낸 세금과 최종 세금의 차이를 정산하는 절차다. 공제로 줄어드는 세금의 크기는 과세표준, 적용 세율, 다른 공제, 한도에 따라 달라지므로 공제액과 환급액은 같은 숫자가 아니다.많은 공제 항목에서 12월 31일은 과세기간 종료일이다. 카드 사용, 연금계좌 납입, 월세 지급, 의료비 지..
2026. 10. 16.
코스피 -5.46% 급락, 개인투자자가 지금 확인해야 할 5가지
오늘(10/13) 코스피는 6,035.35에 마감했다. 전일 대비 -348.89pt (-5.46%). 시초 6,186.08, 장중 저점 5,911.11을 찍고 종가 기준 6,000선을 회복했다. 매도 사이드카는 09:47:58 KST에 발동 — 올해 26번째, 8월 19일 이후 처음이다.코스피 10/13 급락 핵심 숫자장 시작과 장 마감 비교사이드카는 코스피200 선물이 5% 이상 하락한 채 1분 이상 지속되면 발동되는 장치로, 프로그램 매도 주문을 5분간 멈추게 한다. 프로그램 매도란 사람이 아니라 시스템이 자동으로 내는 주문이라, 급락 때 매도가 매도를 부르는 연쇄를 끊기 위한 숨 고르기다. 단, 사이드카는 '바닥 신호'가 아니라 기계적 매도를 잠시 세운 것일 뿐이니, 발동됐다고 안심 매수하면 안 된..
2026. 10.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