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사기 예방법 | 도장 찍기 전 700원, 경매 가정 계산에선 보증금 5천만 원이 비었다
시세 3억 원 집에 보증금 1억 5천만 원으로 들어가도, 내 앞에 선순위 근저당 1억 원이 있으면 경매 가정 계산에서 돌려받는 돈은 1억 원이다. 낙찰가율 70%와 집행비용 1천만 원을 가정한 설명용 계산이며, 회수율은 66.7%, 비는 돈은 5천만 원이다. 계약서에 도장을 찍기 전에 인터넷등기소에서 700원으로 등기부를 열람하고, 근저당이 있는지만 보지 말고 내 보증금보다 먼저 가져가는 돈의 합계부터 계산한다.이 글은 2026년 10월 16일 기준으로 HUG, 법령, 법무부 발표 자료를 정리했다. 법적 효력, 실제 배당 순위, 보증 가입 가능 여부는 개별 계약과 주택 상황에 따라 달라진다. 법률 자문이 아니라 확인 순서를 정리한 안내이므로, 항목마다 붙인 확인 창구에서 최신 내용을 대조한다.핵심 결론 ..
2026. 10. 17.
연말정산, 12월 31일 지나면 바꿀 수 없다: 카드 25% 문턱·연금 900만·월세 1,000만 10월 체크리스트
총급여 4,000만 원인 직장인이 올해 카드를 1,200만 원 쓴다면, 같은 금액이어도 결제수단에 따라 예상 소득공제액이 30만 원 또는 60만 원으로 갈린다(가상 시나리오). 이미 쓴 돈은 바꿀 수 없지만, 2026-10-15 현재 앞으로 쓸 돈의 결제수단과 연금계좌 납입 여부는 12월 31일 전까지 정할 수 있다. 다만 소득공제액은 환급액이 아니고, 공제를 더 받는다고 환급액이 무조건 늘어나는 것도 아니다.연말정산은 이미 낸 세금과 최종 세금의 차이를 정산하는 절차다. 공제로 줄어드는 세금의 크기는 과세표준, 적용 세율, 다른 공제, 한도에 따라 달라지므로 공제액과 환급액은 같은 숫자가 아니다.많은 공제 항목에서 12월 31일은 과세기간 종료일이다. 카드 사용, 연금계좌 납입, 월세 지급, 의료비 지..
2026. 10.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