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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미래적금 개설은 11월 27일까지: 월 50만원 만기 최대 2,255만원, 내 칸과 내 금액 계산법

by Money복사기 2026. 10. 21.

2026년 10월 20일 기준. 사전심사 결과 안내와 이의신청 일정은 정책브리핑 기준 잠정 일정이다.

신청은 끝났고, 남은 관문은 개설 창 하나다

청년미래적금 2차 가입 신청은 10월 16일에 끝났다. 남은 관문은 11월 16일(월)부터 11월 27일(금)까지 열리는 계좌 개설 창 하나이고, 이 창을 놓치면 이번 모집에서는 개설할 수 없다. 신청을 마친 사람이 지금 할 일은 사전심사 결과가 오기 전에 내 가입 유형과 만기 금액을 계산해 두는 것이다.

시작일보다 중요한 날은 마감일이다. 신청이 입장권을 받는 단계였다면 개설은 입구를 통과하는 단계이고, 그 입구는 11월 27일(금)에 닫힌다.

이 글을 끝까지 읽으면 세 가지가 남는다. 내 가입 유형(칸), 월 50만원 기준 내 만기 금액, 개설 창이 열리기 전에 끝낼 일 7가지다.

이 글에서 '칸'은 표의 한 칸을 뜻한다. 줄은 가입 유형(우대형·일반형·기여금 없음), 열은 적용 금리(연 5%·7%·8%)이고, 둘이 만나는 자리가 내 칸이다. 내 칸을 찾으면 만기에 받을 금액이 나온다. 읽는 사람의 상황에 따라 길이 셋으로 갈린다.

  • 2차 신청을 마친 사람: 본문 전체가 해당한다. 일정, 내 칸, 내 금액, 금리, 체크리스트 순서로 읽는다.
  • 청년도약계좌에서 갈아타려고 신청한 사람: 본문에 더해 '갈아타기 박스'의 순서를 따로 확인한다.
  • 신청 기간을 놓친 사람: 맨 아래 '신청을 놓친 사람 박스'로 간다. 3차 모집은 일시가 정해지지 않았다.

스마트폰과 달러 지폐를 든 손 클로즈업

수치는 출처별로 나눠 적었다. 만기 수령액 예시, 환산 수익률, 갈아타기 설문은 금융위원회 보도자료 기준이고, 잠정 일정은 정책브리핑 기준이다. 가구 중위소득 상한은 서민금융진흥원 자료, 1차 모집 통계는 언론 보도 기준이다. 공식 예시가 없는 칸은 어림값으로 표시하고 산식을 함께 적었다. 어림 계산(rule-of-thumb)이며 전망이 아니다.

일정 한 장: 지금 나는 어디에 서 있나

일정표상 지금은 가입·소득 심사 기간(10/19~11/13)이다. 2차 신청(10/7~10/16)은 끝났고, 사전심사 결과 안내(10/30~11/2, 잠정)는 아직 시작 전이다. 사전심사 결과 안내와 이의신청(11/2~11/5, 잠정)은 정책브리핑 기준 잠정 일정이므로, 확정된 날짜는 개별 안내로 확인한다.

최종 안내(11/12~11/13)에서 개설 마감(11/27)까지는 2주 남짓이다. 내 해석: 안내를 받은 뒤에 앱 설치와 본인인증을 시작하면 여유가 길지 않으므로, 이 준비는 안내 전에 끝내 두는 편이 낫다. 사전심사 결과 안내(10/30~11/2, 잠정)와 이의신청(11/2~11/5, 잠정)은 구간이 각각 나흘이다. 내 해석: 구간이 짧고 잠정이므로 달력에는 날짜 하나가 아니라 구간으로 적어 두고, 그 구간에는 안내가 왔는지 매일 확인하는 편이 낫다.

1차 모집 숫자도 같이 본다(언론 보도 기준). 신청 234.3만명 가운데 154.7만명이 심사를 통과했고, 최종 가입은 138.5만명이었다. 심사를 통과하고도 최종 가입에 이르지 못한 사람이 약 16.2만명(154.7만명에서 138.5만명을 뺀 값)이다. 심사 통과자 154.7만명을 기준으로 보면 약 10.5%다(16.2 ÷ 154.7, 직접 계산한 값). 이 자료만으로는 그 사람들이 가입하지 못한 이유를 알 수 없다. 내 해석: 심사 통과가 곧 가입 완료는 아니라는 신호로 읽을 수 있고, 이번에도 개설 창이 마지막 확인 지점이다.

내 칸 찾기: 먼저 내 유형(줄)부터 정한다

내 유형은 세 가지 질문으로 가려진다. 2025년 국세청 확정 소득이 얼마인지, 소득을 어디서 얻는지(중소기업 재직자·신규 취업자, 소상공인 등), 가구 소득이 가구 중위소득의 몇 % 이내인지다. 소득 판정은 2025년 국세청 확정 소득을 기준으로 하므로, 올해 소득이 달라졌더라도 판정 기준 연도는 바뀌지 않는다.

가입 기본 요건은 총급여 7,500만원 이하(종합소득 6,300만원 이하) 또는 연매출 3억원 이하 소상공인이면서, 가구 중위소득 200% 이하(맞벌이 2인 가구는 250% 이하)인 것이다. 나이는 신청일이 아니라 가입일(계좌 개설일) 기준 만 19~34세다. 이번 2차 모집 대상 출생일은 1991-11-17~2007-11-27이다. 병역을 이행했다면 이행 기간(최대 6년)을 연령 계산에서 뺀다. 예를 들어 35세에 복무 기간이 2년이면 33세로 심사한다.

유형 3분류 표

일정 한 장

유형 (줄)소득 기준가구 기준기여금률
우대형중소기업 재직자·신규 취업자: 총급여 3,600만원 이하 (종합소득 2,600만원 이하)
소상공인: 연매출 1억원 이하
가구 중위소득 150% 이하 (맞벌이 200% 이하)12%
일반형총급여 6,000만원 이하 (종합소득 4,800만원 이하)
또는 소상공인 연매출 3억원 이하
가구 중위소득 200% 이하6%
기여금 없음 (비과세만)총급여 6,000만원 초과~7,500만원 이하 (종합소득 4,800만원 초과~6,300만원 이하)가구 중위소득 200% 이하없음 (이자소득 비과세만)

우대형의 '신규 취업자' 세부 정의는 자료가 엇갈려 이 글에서 확정하지 않는다. 표에는 중소기업 재직자·신규 취업자로 묶어 적었고, 세부 기준은 사전심사 결과로 확인한다. 소상공인은 총급여 대신 연매출로 가른다. 연매출 1억원 이하는 우대형, 3억원 이하는 일반형 줄이고, 각각 가구 기준도 함께 충족해야 한다.

가구 중위소득 상한 (연, 서민금융진흥원 자료, 2026년 10월 20일 기준 정리)

가구원 수200% 기준 (일반형·기여금 없음)150% 기준 (우대형)
1인61,541,712원46,156,284원
2인100,783,008원자료 미수록
3인128,616,864원자료 미수록
4인155,873,712원116,905,284원

2인·3인 가구의 150% 기준은 확인된 자료가 없어 싣지 않았다. 해당하는 가구는 청년금융콜센터 1397(바로 3번)에서 확인한다. 가구 기준은 퍼센트(중위소득 200%·150%)로 정해지지만 비교는 금액으로 한다. 가구 소득이 가구원 수별 상한 금액 이하이면 가구 기준을 충족한다. 내 해석: 1인 가구는 200% 상한(61,541,712원)이 총급여 기준 7,500만원보다 낮으므로, 총급여 기준을 통과해도 가구 기준에서 걸릴 수 있다.

내 줄 판정 순서

  1. 2025년 확정 소득이 총급여 7,500만원(종합소득 6,300만원) 이하인지 본다. 소상공인은 연매출 3억원 이하인지 본다. 넘으면 가입 기본 요건에서 벗어난다.
  2. 소득을 총급여·종합소득으로 보는 경우, 6,000만원(종합소득 4,800만원)을 넘으면 기여금 없음 줄이고 이하이면 일반형 이상 줄이다. 소상공인은 연매출 3억원 이하이면 일반형 이상 줄이다.
  3. 일반형 이상이면서 중소기업 재직자·신규 취업자로 총급여 3,600만원(종합소득 2,600만원) 이하이면 우대형 후보다. 소상공인은 연매출 1억원 이하가 우대형 후보다.
  4. 마지막으로 가구 소득이 가구원 수별 상한 이내인지 본다. 우대형은 150%, 일반형과 기여금 없음은 200%가 기준이고, 맞벌이 가구의 예외는 위에서 적은 대로다.

기여금률도 퍼센트로 정해지지만 체감은 금액으로 온다. 월 50만원을 넣으면 우대형 12%는 월 6만원, 일반형 6%는 월 3만원이고, 기여금 없음은 0원이다. 줄이 한 단계 바뀔 때마다 월 3만원, 3년(36회)으로는 108만원이 갈린다. 소득만 놓고 보면 총급여 3,600만원(우대형과 일반형 사이)과 6,000만원(일반형과 기여금 없음 사이)이 그 경계다.

가상 사례 3개 (실제 신청자와 무관한 예시)

사례 A. 대기업 재직, 총급여 5,000만원, 1인 가구 (가구 소득은 본인 급여뿐이라고 가정). 총급여가 우대형 상한 3,600만원을 넘고 재직처도 중소기업이 아니어서 우대형 줄은 아니다. 총급여 6,000만원 이하이고 1인 가구 200% 상한 61,541,712원 이내라서 일반형 줄에 들어간다. 월 50만원을 넣으면 기여금은 월 3만원이다. 총급여가 6,000만원을 넘으면 기여금 없음 줄로 내려간다.

사례 B. 중소기업 재직, 총급여 3,200만원, 1인 가구 (가구 소득은 본인 급여뿐이라고 가정). 총급여 3,600만원 이하이고 1인 가구 150% 상한 46,156,284원 이내라서 우대형 줄에 들어간다. 월 50만원을 넣으면 기여금은 월 6만원이다. 총급여 3,600만원 이하 공통 우대 0.5%p의 소득 구간에 해당하기도 한다. 총급여가 3,600만원을 넘거나 재직처가 중소기업이 아니면 일반형 줄이 된다.

사례 C. 총급여 6,800만원, 3인 가구 (가구 소득이 3인 가구 200% 상한 128,616,864원 이하라고 가정). 총급여가 6,000만원 초과~7,500만원 이하라서 기여금 없음 줄이다. 기여금은 없고 이자소득 비과세만 받는다. 가구 소득이 3인 가구 상한을 넘으면 총급여가 7,500만원 이하여도 가입 기본 요건을 채우지 못한다.

내 금액 계산: 월 50만원이면 만기에 얼마인가

청년미래적금 핵심 숫자 3개: 월 최대 기여금 6만원, 3년 기여금 최대 216만원, 최대 만기 수령 2,255만원

상품 구조는 월 1,000원~50만원 자유적립, 만기 3년(36개월), 이자소득 비과세다. 금리는 3년 고정이다. 월 50만원을 36회 채운다고 가정하면 제목의 숫자는 아래 세 칸에서 나온다.

직접 계산해보기
만기 수령액 ≈ 월 납입액 × (36 + 36 × 기여금률 + 55.5 × 연금리)
납입 원금 = 월 납입액 × 36 · 기여금 = 월 납입액 × 기여금률 × 36 (우대형 12%, 일반형 6%, 기여금 없음 0%) · 이자(어림값) = 월 납입액 × 연금리 × 55.5. 55.5는 36회 납입분이 맡겨 두는 개월 수의 합(36+35+…+1=666개월)을 12로 나눈 값이다. 단리이고 기여금에 붙는 이자는 빼므로 실제보다 낮은 하한이다. 어림 계산이며 전망이 아니다.

공식 예시는 금융위원회가 월 50만원 × 36회로 발표한 값이다. 연 8% 우대형은 원금 1,800만원, 기여금 216만원, 이자 239만원을 더해 2,255만원이다. 연 8% 일반형은 원금 1,800만원, 기여금 108만원, 이자 230만원을 더해 2,138만원이다. 같은 조건에서 연 7%는 우대형 2,227만원, 일반형 2,110만원이다. 같은 연 8%에서 이자는 우대형이 239만원, 일반형이 230만원으로 우대형이 9만원 많다. 내 해석: 기여금이 더 큰 우대형은 기여금에 붙는 이자도 더 큰 것으로 읽힌다.

유형 × 금리 3×3 표 (월 50만원 × 36회 완납, 단위 만원)

유형 (줄) / 금리 (열)연 5% (기본금리만)연 7%연 8%
우대형 (기여금 12%)2,155 이상2,227 (공식 예시)2,255 (공식 예시)
일반형 (기여금 6%)2,047 이상2,110 (공식 예시)2,138 (공식 예시)
기여금 없음 (비과세만)1,9391,9942,022

공식 예시는 연 7%·8%의 우대형과 일반형, 네 칸뿐이다. 나머지 다섯 칸은 아래 산식으로 구한 어림값이다. 연 5%는 우대 조건을 하나도 채우지 못해 기본금리만 받는 경우다. 금리가 3년 고정이므로 이 바닥값 5%도 3년 동안 유지된다고 볼 수 있다(내 해석). 우대형·일반형의 연 5% 칸은 기여금에 붙는 이자를 뺀 하한이라 '이상'으로 적었고, 기여금 없음 줄은 공식 예시가 없어 세 칸이 모두 어림값이다. 만원 미만은 반올림했다. 표의 금액은 월 50만원을 36회 채운 경우다. 납입액이 줄어도 기여금률이 납입액 전체에 똑같이 적용된다고 가정하면 원금·기여금·이자가 모두 납입액에 비례해 줄어든다(내 해석). 다만 기여금 지급 조건의 세부는 이 글의 자료에 없다.

스마트폰 계산기에 한 줄 공식을 그대로 입력하면 내 숫자가 나온다. 55.5는 36회 납입분이 각각 맡겨 두는 개월 수의 합(36+35+…+1=666개월)을 12로 나눈 값이다. 단리이고 기여금에 붙는 이자는 빼므로 실제보다 낮은 하한이다. 월 50만원·연 8%로 계산하면 우대형은 1,800 + 216 + 222 = 2,238만원으로 공식 예시 2,255만원보다 17만원 낮고, 일반형은 1,800 + 108 + 222 = 2,130만원으로 공식 예시 2,138만원보다 8만원 낮다.

퍼센트로 보면 기여금은 납입액의 6% 또는 12%이고 이자는 연 5~8%다. 금액으로 보면 월 50만원 기준 기여금이 월 3만원 또는 6만원이고, 금리 1%p 차이는 약 27.8만원이다(50만원 × 0.01 × 55.5 = 27.75만원). 금리 1%p 차이를 구하는 공식은 월 납입액 × 0.555다.

내 숫자를 넣어 본다. 월 30만원, 일반형, 연 7%라면 원금은 30 × 36 = 1,080만원, 기여금은 30 × 0.06 × 36 = 64.8만원, 이자는 30 × 0.07 × 55.5 = 116.55만원이고, 합계는 약 1,261만원이다. 월 20만원, 우대형, 연 8%라면 원금은 20 × 36 = 720만원, 기여금은 20 × 0.12 × 36 = 86.4만원, 이자는 20 × 0.08 × 55.5 = 88.8만원이고, 합계는 약 895만원이다. 표의 기여금 없음·연 7% 칸 1,994만원도 같은 식이다. 1,800 + 0 + 50 × 0.07 × 55.5(194.25) = 1,994.25만원이다.

사례를 표에 대 보면 이렇다. 사례 A(일반형)는 연 8%가 적용되면 2,138만원, 연 7%가 적용되면 2,110만원이다(모두 공식 예시). 총급여가 3,600만원을 넘어 공통 우대 0.5%p의 소득 구간에는 해당하지 않는다. 사례 B(우대형)는 연 8%가 적용되면 2,255만원이 최대 칸이고 연 7%가 적용되면 2,227만원이며, 우대 조건을 하나도 채우지 못하면 연 5% 칸의 2,155만원 이상(어림값)이다. 사례 C(기여금 없음)는 연 8% 2,022만원, 연 7% 1,994만원, 연 5% 1,939만원이고 세 칸 모두 어림값이다.

사례 B가 만기까지 가는 길을 숫자로 이으면 이렇다. 총급여 3,200만원 → 우대형(기여금 12%) → 월 6만원(월 50만원 납입) → 3년 기여금 216만원 → 연 8% 기관에서 우대 조건을 채우고 36회 완납하면 만기 2,255만원이다.

2,255만원의 조건 4개
① 우대형 자격을 만기까지 유지한다. ② 최고 연 8% 기관에서 우대 조건을 채워 연 8%를 적용받는다. ③ 월 50만원을 36회 완납한다. ④ 만기에 해지한다 — 일반 중도해지는 기여금이 지급되지 않고 과세된다. 이 중 하나라도 빠지면 제목의 숫자는 달라진다.

금리 계단: 기본 5%에서 최고 8%까지

유형별 만기 수령액 막대그래프: 우대형 2,255만원, 일반형 2,138만원, 기여금 없음 2,022만원 (연 8% 기준)

금리는 3년 고정이고 구조는 계단이다. 맨 아래 칸이 전 기관 동일한 기본 연 5%이고, 그 위에 기관별 우대금리가 최대 2~3%p 얹혀 최고 연 7~8%가 된다. 우대금리는 조건을 채워야 적용되며 자동이 아니다.

  • 최고 연 8% 기관 7곳: 농협, 신한, 우리, 하나, 기업, 국민, 우정사업본부
  • 최고 연 7% 기관 7곳: 수협, iM, 부산, 광주, 전북, 경남, 카카오뱅크
  • 취급기관은 모두 14곳이고, 토스뱅크는 없다.

내 칸을 정리하면 줄은 심사 결과(가입 유형)에서, 열은 개설 기관과 내가 채운 우대 조건(적용 금리)에서 정해진다.

공통 우대로는 총급여 3,600만원 이하 0.5%p와 재무상담 이수 0.2%p가 있다. 재무상담은 만기 3개월 전까지 이수하면 적용된다. 급여이체 같은 기관별 조건은 기관마다 다르므로 개설할 기관의 안내로 확인한다. 우대 조건 하나의 값도 금액으로 바꿔 본다(월 50만원 × 36회, 전 기간 적용 가정, 어림 계산). 공통 우대 0.5%p는 약 13.9만원(50 × 0.005 × 55.5 = 13.875), 재무상담 0.2%p는 약 5.6만원(50 × 0.002 × 55.5 = 5.55)이다.

금리 차이도 퍼센트와 금액을 나눠 본다. 퍼센트로는 1%p이고, 금액으로는 월 50만원 기준 약 27.8만원이다(50만원 × 0.01 × 55.5). 공식 예시와 맞춰 보면 연 8%와 연 7%의 차이가 우대형은 2,255 - 2,227 = 28만원, 일반형은 2,138 - 2,110 = 28만원이라 어림값과 크게 어긋나지 않는다.

우대형과 일반형의 차이는 117만원(공식 예시끼리의 차이)이고, 일반형과 기여금 없음의 차이는 약 116만원(어림값 포함)이다. 내 해석: 개설 기관을 고를 수 있는 단계라면 최고금리 숫자만 보지 말고 내가 채울 수 있는 우대 조건이 있는지도 함께 보는 편이 낫다. 최고 연 7~8%는 조건을 채워야 적용되기 때문이다.

연 8%와 19.4%는 다른 숫자다
금융위원회가 계산한 환산 수익률은 일반형 최대 약 14.4%, 우대형 약 19.4%, 청년도약계좌 약 9.2%다. 이 숫자들은 금리가 아니라 기여금과 비과세 효과를 적금 금리로 환산한 값이다. 내 통장에 적용되는 금리는 연 5%에서 최고 연 7~8% 사이이고, 만기 금액은 위의 3×3 표로 본다.

개설 전 체크리스트 7가지

✓ 개설 전 체크리스트 (저장해 두고 하나씩 지운다)
  1. ① 취급기관 앱 설치·본인인증·입출금계좌 준비 — 취급기관은 14곳이다. 기업, 농협, 신한, 우리, 하나, 국민, iM, 부산, 경남, 광주, 전북, 수협, 카카오뱅크, 우정사업본부이고 토스뱅크는 없다. 개설할 기관의 앱 설치, 본인인증 수단, 그 기관에서 쓸 입출금계좌를 창이 열리기 전에 갖춰 둔다.
  2. ② 가구원 동의 완료 확인 — 서민금융진흥원 링크를 가구원에게 전달했는지, 가구원이 동의까지 마쳤는지 본다. 1차 모집(언론 보도 기준)에서 심사 미통과 79.6만명 가운데 40.9만명(51.4%)이 가구원 동의·서류 미완료였고, 이는 소득 기준 미달보다 많았다. 동의 완료 여부를 확인하는 방법은 이 글의 자료에 없으므로 개별 안내나 1397(바로 3번)에서 확인한다.
  3. ③ 소상공인은 소상공인확인서 발급 — 소상공인으로 신청했다면 소상공인확인서를 발급받는다. 사업장이 여러 곳이면 전부 발급한다.
  4. ④ 사전심사 결과의 가입 유형을 신청 유형과 대조 — 사전심사 결과 안내(10/30~11/2, 잠정)에서 가입 유형이 신청 유형과 같은지 본다. 다르면 이의신청(11/2~11/5, 잠정)을 한다. 신청은 우대형이었는데 결과가 일반형이면 기여금률이 12%에서 6%로, 월 기여금이 6만원에서 3만원으로, 3년 기여금이 216만원에서 108만원으로 줄고, 연 8% 기준 만기 수령액은 2,255만원에서 2,138만원으로 117만원 줄어든다(공식 예시끼리의 차이).
  5. ⑤ 최종 안내 확인 후 개설일 확정 — 최종 결과 개별 안내(11/12~11/13)에서 가입 가능 여부와 안내 내용을 확인하고 개설일을 정한다. 개설 창은 달력상 12일이고 그중 평일은 10일이다. 개설 가능 시간대와 주말 개설 여부는 확인된 자료가 없어 적지 않으며, 개별 안내에서 확인한다.
  6. ⑥ 경계 출생일 확인 (1991-11-17~27, 2007-11-17~27 출생자) — 나이를 가입일(계좌 개설일) 기준 만 나이로 따지기 때문에 이 출생일의 사람은 개설 가능한 날이 창 전체보다 짧다. 만 나이 규칙을 그대로 적용하면 1991-11-17~27 출생자는 개설 창 안에서 만 35세가 되므로 생일 전날까지만, 2007-11-17~27 출생자는 개설 창 안에서 만 19세가 되므로 생일부터만 개설할 수 있다. 가능한 첫날에 개설하는 편이 안전하다. 병역 이행 기간을 뺀 나이로 심사받는 사람은 경계가 달라지므로 최종 안내에서 확인한다.
  7. ⑦ 우대금리 조건 실행 계획 — 최고 연 7~8%는 조건을 채워야 적용된다. 개설할 기관의 우대 조건(급여이체 등)을 확인해 실행 계획을 적어 둔다. 실행 계획은 조건 이름, 우대 폭(%p), 해야 할 일, 기한 네 칸으로 적어 두면 빠짐이 줄어든다. 공통 우대는 총급여 3,600만원 이하 0.5%p와 재무상담 이수 0.2%p다. 재무상담은 만기 3개월 전까지 이수하면 적용되므로 개설 때 못 하더라도 일정을 정해 둘 수 있다.

7가지는 지금 시작할 수 있는 항목(①·②·③·⑦), 안내가 오면 하는 항목(④·⑤), 출생일 점검(⑥)으로 나뉜다. 해당하지 않는 항목은 건너뛴다. ③은 소상공인만, ⑥은 경계 출생일인 사람만 해당한다.

체크리스트를 적는 공책과 손 클로즈업

갈아타기 박스: 청년도약계좌에서 넘어오려는 사람

청년도약계좌에서 청년미래적금으로 갈아타는 순서 흐름도

청년미래적금과 청년도약계좌는 중복 가입이 안 된다. 도약계좌를 만기까지 유지한 뒤에도 미래적금에는 가입할 수 없다. 그래서 갈아타려면 순서가 정해져 있다.

갈아타도 도약계좌의 기여금 지급과 이자소득 비과세는 유지된다. 세부 절차는 대상자에게 개별 안내될 예정이다. 주의할 점은 셋이다.

  • 가입 가능이 확정되기 전에 도약계좌부터 해지하지 않는다. 내 해석: 순서가 뒤집혀 미래적금 가입이 되지 않으면 도약계좌만 없어질 수 있다.
  • 도약계좌 해지 환급금을 미래적금에 한 번에 넣는 일시 납입은 지원되지 않는다. 월 50만원 한도 안에서 매월 납입한다.
  • 개설 기간(11/16~11/27) 안에 해지까지 끝내야 한다. 해지 신청의 마감 시각과 주말 처리는 확인된 자료가 없어 적지 않는다. 내 해석: 개설일을 창 초반에 잡을수록 해지 신청까지 여유가 생긴다.

내 해석: 갈아타기 신청자도 사전심사 결과의 유형 대조와 최종 안내 확인은 일반 신청자와 똑같이 거치고, 그 뒤에 해지 순서가 붙는다.

두 상품의 구조는 이렇게 다르다. 도약계좌는 월 한도 70만원, 5년 만기, 최대 원금 4,200만원이다. 미래적금은 월 한도 50만원, 3년 만기이고 36회를 채우면 원금이 1,800만원이다. 금융위원회가 계산한 환산 수익률은 청년도약계좌 약 9.2%, 미래적금 일반형 최대 약 14.4%, 우대형 약 19.4%이지만, 앞서 적었듯 금리가 아니라 기여금과 비과세 효과를 환산한 값이다. 금융위원회 설문에서는 도약계좌 가입자 1,245명 중 54%(667명)가 갈아타기 의향을 밝혔다.

갈아타면 월 납입 한도는 70만원에서 50만원으로, 만기는 5년에서 3년으로 바뀐다. 내 해석: 한도와 만기가 함께 바뀌는 선택이라 환산 수익률 숫자 하나로 정하기 어렵다. 도약계좌의 현재 납입 이력과 남은 기간은 이 글의 자료에 없으므로, 도약계좌 해지를 신청하기 전에 내 계좌의 기여금 수령 내역과 남은 만기를 직접 확인한다.

신청을 놓친 사람 박스: 3차 모집은 일시 미정

2차 신청은 10월 16일에 끝났고 지금은 신청할 수 없다. 3차 모집은 2027년 정부 예산안의 국회 확정과 제도 정비 후 진행할 예정이며, 일시는 정해지지 않았다.

예산안에 담긴 개편안은 아직 확정 전이다. 개편안은 우대형 기여금을 12%에서 15%로(지방 중소기업 근무 시 25%) 올리고 가입 대상을 모든 청년으로 넓히는 내용이다. 확정되면 기존 가입자에게도 상향분을 소급 지급할 예정이다. 이 수치들은 확정 전 안이므로 3차 모집 조건으로 단정하지 않는다.

내 해석: 3차의 소득·가구 기준과 소득 판정 연도는 이 글의 자료에 없으므로, 이 글의 유형표와 3×3 표는 2차 기준으로 내 칸을 미리 계산해 두는 용도로만 쓰고, 3차 공고가 나오면 달라진 부분만 비교하는 편이 낫다. 1차 모집에서 심사 미통과 사유로 가구원 동의·서류 미완료가 소득 기준 미달보다 많았으므로, 3차를 준비한다면 가구원 동의에 필요한 절차부터 미리 확인해 두는 편이 낫다. 공고는 아래 확인 창구에서 볼 수 있고, 문의는 1397(바로 3번)로 한다.

마무리: 확인 창구와 다음 행동 하나

확인 창구

이 글의 수치는 2026년 10월 20일 기준 자료이고, 잠정 일정과 예산안 단계의 개편안은 바뀔 수 있다. 개설 직전에는 개별 안내와 확인 창구를 다시 본다.

내 칸은 심사가 정한 줄과 내가 채운 열이 만나는 자리이고, 개설 창은 11월 27일에 닫힌다. 사전심사 결과(10/30~11/2, 잠정)가 오면 가입 유형과 기여금 칸부터 신청 때 유형과 대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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